뉴진스 하니 푸른 산호초 화이트 패션 스커트 스트라이프 티 세인트 제임스 한국어 발음 가사
2024년 6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뉴진스가 일본 도쿄돔에서 성대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가 된 무대는 바로 하니의 푸른 산호초 커버 무대였죠! 청량한 목소리와 눈부신 비주얼로 완벽하게 재해석한 푸른 산호초 무대는 도쿄돔을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특히, 하니의 화이트 패션이 돋보였는데요.
화이트 미니스커트와 세인트 제임스 스트라이프 티
하니는 깔끔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세인트 제임스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레이어드하여 청순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여기에 벨트와 액세서리를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죠. 이 스타일링은 하니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특히, 푸른 산호초의 청량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하니가 도쿄돔 공연에서 착용한 옷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화이트 미니 드레스: 브랜드 및 정확한 제품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의 미니 드레스로 추정됩니다.
- 세인트 제임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프랑스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의 제품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찾아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뉴진스 하니 스타일의 코디를 찾고 있다면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도쿄돔을 뒤흔든 하니의 푸른 산호초 무대
도쿄돔 푸른 산호초 열창 중인 뉴진스 하니와 도쿄돔 떼창을 감상하세요.
푸른 산호초 한국어 가사
아직 뉴진스의 음악과 무대를 경험하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뉴진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매력이 여러분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하니가 부른 푸른 산호초의 내용도 한국어 번안 가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일본어 원곡 (青い珊瑚礁) | 한국어 번안 가사 (푸른 산호초) | |
あ- 私の恋は |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 아아, 내 사랑은 |
南の⾵に乗って⾛るわ |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 남풍을 타고 달려가네 |
あ-青い⾵切って⾛れあの島へ | 아- 아오이카제 키잇떼 하시레 아노 시마에... |
아~ 푸른 바람 가르며- 달-려라, 산호 섬으로 |
あなたと逢うたびに | 아나타토 아우타비니 | 당신을 만날 때마다 |
すべてを忘れてしまうの | 스베테오 와스레테 시마우노 | 전부 다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
はしゃいだ私は, Little girl | 하샤이다 와타시와, Little girl | 들뜬 나는 Little girl |
熱い胸聞こえるでしょう | 아츠이무네 키코에루데쇼 | 그대-에게 들킬 것만 같아 |
素肌にキラキラ珊瑚礁 | 스하다니 키라키라 산고쇼 | 투명하게 반짝이는 산-호-초 |
⼆⼈っきりで流されてもいゝの | 후타릿키리데 나가사레테모 이이노 | 단둘이서 떠내려가도 좋아요 |
あなたが好き! | 아나타가 스키! | 당신이 좋은걸요! |
あ- 私の恋は南の⾵に乗って⾛るわ |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 아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가네 |
あ-青い⾵切って⾛れあの島へ |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에 | 아아, 푸른 바람을 가르며 달려라, 저 섬으로 |
涙がこぼれるの | 나미다가 코보레루노 | 눈물이 쏟아져요 |
やさしい目をして見ないで | 야사시이 메오 시테 미나이데 | 그런 다정한 눈으로 보지 말아요 |
うつ向き加減の Little Rose | 우츠무키 카게음노 Little Rose | 고개 숙인 Little Rose |
花びら触れて欲しいの | 하나비라 후레테 호시이노 | 꽃잎에 닿았으면 좋겠어 |
渚は恋のモスグリーン | 나기사와 코이노 모스그린 |
물가는 사랑의 모스그린 |
二人の頬が近づいてゆくのよ | 후타리노 호오가 치카즈이테 유쿠노요 | 두 사람의 뺨이 점점 가까워지네요 |
あなたが好き! | 아나타가 스키! | 당신이 좋은걸요! |
あ- 私の恋は南の⾵に乗って⾛るわ | 아아, 와타시노 코이와 미나미노 카제니 놋테 하시루와 | 아아, 내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가네 |
あ-青い⾵切って⾛れあの島へ それは甘く | 아- 아오이 카제 킷테 하시레 아노 시마 |
아아, 푸른 바람을 가르며 달려라, 저 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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